[미얀마 시민들을 향한 끊이지 않는 미얀마 군부의 총격]

 

지난 27일 미얀마 현지 매체인 미지마 뉴스에 따르면,
만달레이 세인판구의 한 노점 앞에서 한 남성이 군부의 총격에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27일 이 남성의 죽음이 충격적인 이유는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서 폭력 즉각 중단 및 당사자간 대화 시작 등 5개 항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지 이틀 만이기 때문입니다.

 

​국제사회의 압력과 개입의 한계 속에서 미얀마가 속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인 '아세안(ASEAN)' 합의마저 이틀 만에 무력화시킴으로 인해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에 나와 있는 미얀마 시민들은 더욱 고립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불법적인 국가폭력에 맞서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을 응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yna.co.kr/view/AKR20210427052400076?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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