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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정의

[대를 잇고 있는 국가폭력]

[대를 잇고 있는 국가폭력]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 자행된 야만적 고문 트라우마가 대를 잇고 있다. 중앙정보부(중정)의 대표적 간첩조작 사건인 인혁당 재건위 사건 피해자 이창복씨(89)와 그의 아들 이송우씨(51)다.

1970년대 유신 정권이 조작한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의 피해자 이창복씨의 장남 이송우씨. 그는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출처: 시사인)

유신의 망령은 전혀 예기치 않은 데서 이 가족을 다시 덮쳤다. 고통은 유신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무렵 벌어진 사법농단과 궤를 같이했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대법원은 인혁당 사건 피해자 배상금이 과다 책정됐다며 절반 이상을 연 20% 이자를 붙여 다시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빚은 애초 받은 배상금보다 많아졌다. 거액 채무자로 전락한 인혁당 피해 가족들은 사는 집에서 쫓겨나 부동산 가압류와 강제경매 등 ‘빚 고문’에 내몰렸다.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됩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42 

 

[사람IN]박정희 유신의 망령, ‘빚 고문’으로 되돌아왔다 - 시사IN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 자행된 야만적 고문 트라우마가 대를 잇고 있다. 중앙정보부(중정)의 대표적 간첩조작 사건인 인혁당 재건위 사건 피해자 이창복씨(89)와 그의 아들 이송우씨(51)다. 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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