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혜진의힐링허그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김근태기념치유센터
2014. 1. 26. 20:42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여러분 자신에게
여기까지 힘들게 온 자기를
한번만 봐주고 안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을 바꾸는 시간, 김창옥 교수 -
사람은 위로와 지지가 필요하지요,
열심히 살아가면서도,
힘든 시간을 견디면서도,
스스로 자신을 위로해줘 본적이 있나요?
타인의 위로나 지지도 좋지만,
때때로 스스로 위로하며, 대견해하며 지지해줘 보세요.
팔을 토닥토닥하면서
수고했다, 잘 왔다...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