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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혜진의힐링허그

비난과 칭찬

'비방만 받는 사람이나
칭찬만 받는 사람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칭찬도 비단도 모두 속절없나니
모두가 제이름과 제이익의 관점에서 하는 말일뿐'

 

- 법구경 품노품 -

 

우리는 다른사람의 평가에 쉽게 감정이 동요됩니다.
그러나 그 모두는 말하는 사람의 관점일뿐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100% 생각하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수도 없고 그럴필요도 없음을
생각한다면 좀도 마음이 평화롭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