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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기념치유센터

[행사] 2022년 UN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행사 [행사] 2022년 UN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행사 3년 만에 열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하지 못했던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6월 27일(월) 오후 3시 국회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김근태기념치유센터“숨”의 개소 9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우리 사회의 고문피해자와 그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그분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천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는 김근태기념치유센터·(사)인권의학연구소와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9개의 주관단체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2022년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행사의 주된 메시지는 두 가지입니다. .. 더보기
[연대] ‘민주현장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다 [연대] ‘민주현장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다 지난 5월 25일(수) 오전 10시, 도봉구에 위치한 김근태기념도서관에서 2022년 민주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인권의학연구소와 김근태기념도서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민주주의 해설가 양성과정으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이 병행된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지난 시기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주화 과정에서 분기점이 되었던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이틀 뒤 수강생들은 그 현장에 직접 가서 오랫동안 그곳을 도슨트 했던 강사들로부터 현장교육을 받는 과정이다. 이론교육은 매주 수요일 김근태기념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현장 교육은 서대문형무소를 시작으로 전태일기념관, 명동성당·성공회성당, 남영동 민주인권센터에서 이뤄진다. 김근태기념.. 더보기
[5월 강좌] ”의대생, 인권을 만나다“ [5월 강좌] ”의대생, 인권을 만나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환자들은 환자의 인권과 당사자 권리 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나,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 관련 인권에 대한 교육 자체가 거의 없다. 이에 (사)인권의학연구소는 의료인과 예비의료인을 대상으로 매월 의료 관련 인권 강좌를 기획하였고, 그 첫 시도로 "인권 의학 5월 강좌"를 준비하였다. 월례강좌를 통해 인권 관련 의료 이슈에 대한 소개와 논의의 장을 제공하여 의료인과 예비의료인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지난해 인권교육 시범사업에 참여하였던 150여 명의 학생을 포함해 전국 40개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네트워크를 통해 5월 강좌를 홍보하고 강의 신청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였다. 5월 공개강좌는 비대면 줌회의로 진행하였는.. 더보기
[공지] 2021년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발급 안내 [공지] 2021년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발급 안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지난 해에도 변함없이 지지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인권의학연구소·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은 인권피해자를 돕고 사람을 진정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
[기억] 2021년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을 맞이하며 [기억] 유엔이 정한 2021년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을 맞아 한국 정부의 고문피해자 지원책을 살펴본다. 매년 6월 26일은 유엔이 정한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이다. 유엔은 1984년 12월 10일에 고문방지협약을 채택하고, 그 협약을 공식 발효한 1987년 6월 26일을 기념하여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Day in Support of Victims of Torture)을 제정하였다. 전 UN 사무총장인 코피 아난은 “오늘은 이 땅의 수많은 고문피해자들을 기억하고 이들의 희생에 존경을 표하는 날입니다” 하고 하였다. 그들의 희생을 거름으로 이 땅의 민주주의와 인권이 자라났기 때문이다. 6월 26일,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을 맞아.. 더보기
6월 29일, 여순 특별법 통과!! [여순 특별법 통과] 좋은 소식입니다. 지난 6월 29일,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이 통과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권 전역에 1만여 명의 주민들이 무참히 죽임을 당한 여순사건은 제16대 국회부터 제20대 국회까지 여러 차례 특별법안이 발의됐으나 모두 자동 폐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 동부권 주철현, 김회재, 소병철, 서동용, 김승남 등 다섯 명의 국회의원이 주축이 되어 특별법 단일안을 제시했고, 지난해 7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52명이 공동으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드디어, 지난 73년을 고통 속에 살아온 희생자 유가족과.. 더보기
[의료] "의료인 인권교육사업"을 시작하다. [교육] 2021년 국가인권위 인권단체 협력사업으로 ”의료인 인권교육사업”을 시작하다. 지난 2월, 인권의학연구소는 한 언론사 기자의 문의 전화를 받았다. 배뇨장애로 응급실을 방문한 80대 여성 환자의 아들에게 응급실 간호사가 노모의 하의를 벗기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노모는 수치심에 저항했으나 간호사가 ‘이러면 처치할 수 없다’ 라는 말에 결국 아들의 도움을 받았다. 아들은 당시 간호사에게 바로 문제 삼지 못하고 어머니에게 상처를 준 것에 후회가 막심해 언론사에 제보했다. 당시 응급실 인력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응급실 간호사는 신속하게 처치를 하고자 했거나, 또는 보호자가 간호 보조업무를 해왔던 것이 의료기관 관행이어서 무심코 그렇게 행동하였을 수 있다. 그러나 분명 진료과정에서 존엄하게 대우받아야 할 환.. 더보기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은 인권의학연구소의 부설기관으로 국가폭력피해자 전문 민간치유센터입니다. 2016년 국제고문피해자재활협회(IRCT)의 회원단체로 승인되어 세계 76개국 160여 고문피해자지원단체와 고문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행동을 함께하며, 한국의 고문피해자 실태와 지원내용을 교류하고 있습니다. 인권의학연구소와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은 여러분의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는 비영리 민간 연구소 입니다. 여러분의 정성을 모아 사람이 진정 존중되는 건강한 세상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인권 피해자의 삶을 회복시키는 큰 힘이 됩니다. 후원참여의 방법은 3가지입니다. 정기후원 (CMS) 정기후원 (계좌이체) 특별 후원 정기후원 CMS를 신청하시면 약정한 금액이 매월 후원자의 은행 계좌에서 자.. 더보기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 개소 3주년,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행사(6.16 목 4시)에 초대합니다 김근태기념 치유센터 '숨' 개소 3주년과 함께하는 2016 UN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행사에 초대합니다. 고문·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삶과 회복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시어 더욱 행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숨' 공동대표 함세웅, 인재근, 김상근, 이창복, 이석태 드림 더보기
[국회토론회] '과거사 재심과 국가배상소송과정에서의 인권침해와 2차 피해'에 초대합니다. [국회토론회] '과거사 재심과 국가배상소송과정에서의 인권침해와 2차 피해'에 초대합니다 최근 진실화해위원회 등 여러 국가조사기구들에 의해 진실규명된 과거 국가폭력 사건들에 대한 재심, 국가배상소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박근혜 정부 들어 과거 국가폭력 사건에 대한 국가책임을 희석하고 면탈하려는 조직적 흐름이 강화되고 있고, 이로 인한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2차적인 피해와 외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인권의학연구소·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은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와 함께 최근 과거사 재심과 국가배상 소송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인권침해 사실을 피해자 증언으로 직접 청취하고, 재심과 국가배상소송 과정의 법리적 문제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