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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혜진의힐링허그

어린아이처럼...

'다시금 경이로운 눈을 가져라,
그대는 일찍이 어린아이였을때 그러한 눈을 가졌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경이를 파괴한다.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지식으로 채워넣는다.
다만, 헛된 지식, 삶을 파괴하는 지식으로
어쩌면 유용하고 실리적일지도 모르지만,
궁극적으로는 다만, 하품소리일 뿐인 지식으로...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의 길을 되찾아야한다.

 

때로는 그 어린아이가 떠 올라온다.
사랑의 순간에, 기쁨의 순간에,
때로 음악을 듣거나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을 때
그 어린아이가 표면에 나타난다.'

 

- 라즈니쉬 강론 중에서 -

 

감동의 순간, 가슴이 뭉클해 본적이 언제인가요?
자주 그런 순간을 느껴보세요.
저절로 스스로 힐링이 되는 순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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