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사과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피해자를 대변해야할 주체가 가해자는 수십 차례 사과와 반성을 했다며 오히려 피해자들을 향해 역정을 냅니다.
사과와 반성을 판단하는 주체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입니다.
가해자의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을 운운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행동과 그에 부합하는 정책으로 발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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