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소유했음에도 행복하지 않은 시대,
내가 옳다는 걸 자꾸 증명하지 말고
같이 행복하세요"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중-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을 행복의 척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부자일수록 행복이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가요?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장 설득하기 어려운 대상이 나 자신입니다.
스스로 온전히 받아들인 것은
다른이의 인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소유하든 안하든, 행복하세요
인정받든 아니든, 행복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소유해도 행복하지 않고,
인정받을수록 더 인정에 목마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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