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공동체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지난 목요일(29일), 연구소에서 김장호, 윤혜경, 이숙희 선생님과

함께 도봉구에 위치한 오늘공동체에 다녀왔습니다.

 

오늘공동체 1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박민수 대표, 이화영 소장, 김장호 선생, 윤혜경 선생, 이숙희 선생이 같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늘공동체 1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박민수 대표, 이화영 소장, 김장호 선생, 윤혜경 선생, 이숙희 선생이 같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개인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는 오늘공동체인데요!

 

오늘공동체에 거주하고 있는 분에게 직접 오늘공동체 공간을 소개받고 있다. 

너무 멋있는 공간에서 대안적 삶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오늘공동체에서 우리 선생님들과 커피 한 잔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연구소의 후원회원이기도 한 오늘공동체와

무언가 재미난 일들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행복해 보이시죠?]

 

수요일마다 연구소 소강당에서 경쾌한 타악기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지난 3월 24일부터 집단 음악치유를 조심스럽게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판소리 모임은 할 수 없어 마스크를 쓰고 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타악기 집단 음악치유'를 시작했습니다.

북, 잼배, 봉고, 카혼 등 이름도 다 외우기 어려운 타악기들로 구성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선생님들이 하시기 괜찮을까 걱정도 조금 했지만, 옆에서 선생님들의 연주를 보면 코로나가 사라지고 홍대로 나가서 버스킹을 하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도 하게 됩니다.

 

그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서로 상대의 연주 소리에 맞춰 음을 맞추는 모습, 연주를 하면서 타악기와 하나가 되어 즐겁게 그 순강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분들의 아픈 과거가 조금이라도 그 순간 사라지는 것 같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공연을 보여드리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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