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의원 10주기 추모미사에서]

 
12월 29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10주기 추모미사에 김근태 의원과 같은 고문피해자 선생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추모미사를 인도한 함세웅 신부님은 김근태 의원 또한 고문피해자였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고문피해자로서 김근태 의원이 겪었던 아픔들을 전해주었습니다.
먼저 떠난 김근태 의원의 10주기 미사에서 여전히 고문의 아픔을 가진 피해자 선생님들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간으로서 견디기 어려운 고문의 아픔을 여전히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선생님들을 위해
과연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전히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 진행형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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