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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설립경과보고

- 무관심을 분노로, 분노를 행동으로-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고문가해자도

다시 일어설 수 없는 몸도 아니다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무자비하고 무감각한 세상 사람들의

눈먼 냉담함이다.

 

- Halfdan Rasmussen

 

 

김근태기념치유센터 후원의 밤(12.10)에서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설립을 위한 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인권의학연구소 이화영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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