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문에' 혹은 '누구 때문에' 라고
말하는 대신
'~~덕분에' 혹은 '누구덕분에'라고 해보세요.
원망하고 힘들게 했던 대상이 때문에
힘들고 고통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뒤집어 보면
그 자극 덕분에 무언가 이루거나
생각과 행동이 바뀌는 등
긍정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 긍정의 자극제가 되었다는 걸 깨달으면
상대에 대해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고통을 피하기 보다는
그것이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귀기울여 보세요
'~~ 때문에' 가 '~~ 덕분에' 로 바뀌는 순간
그것은 선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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