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 24() 오후 6시에 인권의학연구소 1층 소강당에서 현장과 온라인 동시 회의로 개최되었다. 총회에 앞서 1주일 전인 2 17일에 2021년 제1차 이사회를 소집하였고, 함세웅 이사장을 비롯해 이화영 상임이사, 백재중 이사, 손창호 이사, 신좌섭 이사, 박재영 이사, 이영문 이사, 최창남 이사가 온라인 회의로 참석하였다. 이사회에서 이사진은 2021년 총회 부의 안건인 2020년 사업과 재정보고, 감사보고, 2021년 사업계획()과 예산() 및 정관일부개정안과 감사선출안을 검토 의결하였다. 또한, 2021년 신규 정회원으로 추천된 김장호 회원을 승인하고, 2021년 운영위원회 구성안을 다음과 같이 승인하였다.  

  

     -  치유지원팀 : 손창호, 이주영, 최미란, 김선희

     -  연구조사팀 : 이화영, 이보라, 임채도

     -      팀   : 신좌섭, 최용준, 이영문, 최규진

​      법률지원팀 : 이상희, 염형국, 신윤경, 김성주

     -      팀   : 백재중, 박민중, 양정순, 김병민

 

(사진)  2021년 제1차 온라인 이사회 (2월 17일)

이사회를 통해 승인된 총회 부의 안건을 토의 의결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현장과 온라인 회의 방식으로 총회를 개최하였다. 예년과 달리 2021년 정기총회는 현장과 온라인 동시 회의 방식을 선택하였고, 현장에는 소강당의 면적을 고려하여 10명 이내의 회원과 진행자 참석을 원칙으로 하였다. 따라서 정회원 6명이 현장에 참석하였고, 사무국의 박민중 정숙정 김태형 등 3명이 총회 현장에서 현장과 온라인 회의를 분주하게 지원하였다.

 

(사진)  2021년 인권의학연구소 정기총회 현장 참석회원들

이날 총회를 위해 현장에 참여한 정회원은 김장호, 박순희, 양정순, 유동우, 유충희, 이화영 회원이었고, 온라인 줌회의로 참여한 정회원은 김상숙, 손창호, 염형국, 이나미, 이상희, 이영문, 최규진, 최창남, 함세웅 회원이었으며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은 박재영, 신좌섭, 이보라, 이석태, 이주영, 황주영 회원이었다. 2021년 인권의학연구소 정기총회는 예년과 같은 이야기 초청 손님이나 공연 없이 총 29명의 정회원 중 21명이 참석 또는 위임하여 성원이 되었음을 확인하고, 바로 정기총회를 개회 선언하였다이날 정기총회에 부의된 안건들은 다음과 같았다.

 

     안건 1. 2020년 사업, 재정보고와 감사보고

     안건 2. 2021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안건 3. 정관 일부 개정안

     안건 4. 감사 선출안 

 

(사진) 2021년 인권의학연구소 온라인 정기총회

2021년 정기총회 회원들은 제1호 안건을 검토 의결하기 위하여, 사무국의 2020년 사업과 재정보고 및 염형국 감사와 최규진 감사의 감사 결과를 보고받았다2020년 연구소 사업과 재정에 대하여 염형국 감사는 '신규후원회원이 예년에 비해 증가한 것은 홍보사업과 회원관리 사업에 노력을 기울린 결과' 로 평가하였다. 그러나, '중점적으로 활동한 치유지원사업과 법률지원사업 이외에도 인권과 의학 사안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과 온라인 비대면 교육 활동의 확대가 필요하다' 고 하였다. 최규진 감사는 '사람과 사람의 교류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인권의학연구소 사업이 2020년 코로나 상황에서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사업보고내용을 보니 위축되지 않고 사업을 유지해 나갔고 어떤 부분에서는 새로운 확장까지 이루어져 고생이 많았다' 고 격려하였다, 다만 '인권의학연구소의 사업에 보다 맣은 회원들의 참여를 모색하는 방안이 필요하고, 코로나 상황이 지속할 2021년은 인권과 의학이라는 두 화두가 가장 절실한 시점으로 사회적으로 연구소가 좀 더 빛을 발휘할 것'을 당부하였다. 정회원들은 사무국의 2020년 사업과 재정보고 및 염형국 감사와 최규진 감사의 감사보고를 듣고 원안대로 이를 승인하였다.

 

연이어 참석 회원들은 제2호 안건인 2021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검토했다. 이화영 상임이사는 제안설명을 통해 금년 연구소 사업의 방향을 피해자 중심으로 피해자의 역량 강화와 피해자의 사회적 지원을 가능하게 할 국가지원시스템 도입에 역점을 두고, 이를 위한 주요사업계획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1. 피해자 중심 지원과 활동가 역량강화

       - 생존자 자조 모임 지원과 연대

       - 치유지원 활동가 워크숍 정례화

     2. 인권피해 기록과 2차 피해 방지

       - 인권피해자 기록 사업

       - 피해자 지원 전문집단 대상 직무교육

     3. 인권 의학 교육과 회원 대상 교육

       - 인권 의학 교육 아카이브 구축과 온라인 교육

       - 회원과 일반 대중 대상 민주 인권 역사 현장 교육

     4. 회원 사업과 홍보 활동 강화

       - 회원 소통의 다양화

       - 후원회원 배가 운동

  

2021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이화영 소장의 제안설명을 듣고 토론 후 참석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원안 의결되었다. 이어 제3, 4호 안건인 정관일부개정안과 감사선출안이 참석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원안 의결되어 염형국 검사와 최규진 감사가 향후 2년간 감사직을 연임하게 되었다.

 

(사진)  2021년 인권의학연구소 온라인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정기총회를 마치면서, 함세웅 이사장은 2021년 사회적 약자와 인권피해자들의 지원 등 사업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라고 당부하고, 지속하는 코로나 상황에서 회원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정기총회를 마치고 나서도 함세웅 이사장은 온라인으로 참석한 모든 회원들을 한명 한명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회원들의 근황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평소에는 잘 만나지 못했으나. 이날 총회는 온라인으로 참석한 후원회원들과 운영위원들이 서로 인사하고 담소하는 장이 되어, 온라인 회의를 통한 새로운 만남의 장이 되기도 하였다인권의학연구소는 정기총회 초청에 응해 특별히 참석한 임채도 전 사무국장, 박은성 전 사무국장, 김병민 운영위원, 김성주 운영위원, 신윤경 운영위원, 신순애 회원, 윤혜경 회원, 우지연 회원, 최미란 회원, 최정은 회원, 송지원 회원들 모두에게 반가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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