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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공익제보자 생활 지원 프로젝트 신청 안내 많은 공익제보자들이 진실을 밝히는 데 기여했지만 진실을 알렸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거나 해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공익제보를 이유로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익제보자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2017년 공익제보자 생활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공익제보자 분들의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1. 지원자격 파면, 해임, 해고 등으로 인해 본인소득이 상실된 상태의 내부공익제보자 (일용직 등 한시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공익제보자 포함) 위 해당자 중 가구구성원의 소득을 포함한 가구소득이 2016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미만에 해당하는 공익제보자 가구원수 1인 2인 3인 4인 5인이상 월평균소득 2,424,462원 3,732,354원 4,929,384원 5,630,275원 5,59.. 더보기
[언론보도: 한겨레] ‘재일동포 간첩사건’ 김태홍씨 재심 무죄 [한겨레]‘재일동포 간첩사건’ 김태홍씨 재심 무죄 보안사에 영장 없이 연행돼 35일간 구금·고문 법원에서 무기징역형 선고받고 15년간 복역 “헌법과 형사소송법 위반해 증거능력 없다” 재심 청구 5년 만에 서울고법 무죄 선고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실제 간첩 행위가 있었다”고 밝혔던 재일동포 김태홍씨가 법원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위 내용은 2017년 6월 15일 '한겨레'에 게재되었던 기사입니다. 기사 원문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8954.html 더보기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숨' 개소 4주년과 2017년 국제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행사(6.23 금 3시)에 초대합니다 2017년 UN 국제고문피해자 지원의 날과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숨" 개소 4주년 기념행사 일시: 6월 23일(금) 늦은 3시 장소: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2층) 고문·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삶과 회복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공감과 위로 그리고 연대와 희망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숨' 공동대표 함세웅, 인재근, 김상근, 이창복, 이석태 드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