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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인권의학연구소 공개강연 시리즈 “내 삶이 인권을 만나다”-5 2017년 인권의학연구소 공개강연 시리즈 “내 삶이 인권을 만나다” 12월 20일에 열리는 마지막 강연은 함세웅 신부님의 "인권과 영성"라는 제목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다섯 번째 강연 : 인권과 영성 연자: 함세웅 신부님 장소: 서울시 NPO 지원센터 "품다" (1층 대강당) 일시: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비용: 무료 문의 : 인권의학연구소 02-711-7588, imhrc@naver.com 이번 강연은 인권의학연구소 이사장인 함세웅 신부와 함께 영성의 의미가 무엇이고, 영성과 인권이 어떻게 만나며, 인권에 기초하여 어떻게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지를 나누는 자리이다. 함세웅 신부가 평생 동안 민주, 인권, 평화통일을 위해 투신하면서 체험한 "세상을 품.. 더보기
[한겨레]‘비전향 장기수’ 장의균, 30년 만의 재심 ‘무죄’ [한겨레]‘비전향 장기수’ 장의균, 30년 만의 재심 ‘무죄’ 1987년 보안사 불법 체포·연행 뒤 허위 자백 8년간 수감되며 전향 거부… 1995년 만기 출소 법원 “불법체포·감금으로 얻어낸 증거는 무효” “원심판결을 파기한다. 피고인은 무죄.”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505호 법정. 재판장이 선고를 마치자 피고인석에서 장의균(66)씨가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1987년 ‘재일유학생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른 뒤 30년 동안 자신을 따라다니던 ‘간첩’ 꼬리표를 벗은 장씨는 “고맙습니다”고 수차례 되뇌었다. (위 내용은 2017년 12월 1일 '한겨레'에 게재되었던 기사입니다. 기사 원문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 더보기
[한겨레]최종 무죄 확정 받은 재일교포 조작간첩 피해자 김태홍 씨 [한겨레]최종 무죄 확정 받은 재일교포 조작간첩 피해자 김태홍 씨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간첩’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15년을 복역한 조작간첩단 사건 피해자 재일교포 김태홍(60)씨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최종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뒤 꽃다발을 받아 들고 있다. 2017.11.23. (위 내용은 2017년 11월 23일 '한겨레'에 게재되었던 기사입니다. 기사 원문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1123_00135876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