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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혜진의힐링허그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

'우리가 어떤일을 하지 않는 것은
그일이 어렵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지않기 때문에
그일이 어려운것입니다.'

 

고 정주영회장이 직원들한테
일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어렵다고 말하면
'해봤어?"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종종 머리가 아프도록 생각만 합니다.
무턱대고 일부터 저지르는 것도 문제이지만,
늘 머리속에서 생각만 하면
무엇이든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설사 잘 안된다해도 시도를 해봐야
미련이 없습니다,
생각하며 실행해보지 않은 일이 있다면
용기있게 한발 내딛어보세요

 

...

 

그리고 그 한발을 내딛는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유되어 가는 우리가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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