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첫째,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
...보통사람은 제각기 자기생각만 하기도 바쁩니다.
둘째, 이세상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
내가 이 세상 모든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요?
셋째,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었다는 깨달음
부처가 아닌 이상 자기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중에서-
이런 깨달음은
삶을 정말 가볍고 자유롭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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