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일을 하지 않는 것은
그일이 어렵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지않기 때문에
그일이 어려운것입니다.'
고 정주영회장이 직원들한테
일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어렵다고 말하면
'해봤어?"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종종 머리가 아프도록 생각만 합니다.
무턱대고 일부터 저지르는 것도 문제이지만,
늘 머리속에서 생각만 하면
무엇이든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설사 잘 안된다해도 시도를 해봐야
미련이 없습니다,
생각하며 실행해보지 않은 일이 있다면
용기있게 한발 내딛어보세요
...
그리고 그 한발을 내딛는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유되어 가는 우리가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문화 > 정혜진의힐링허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린 마음을 챙기는 것 (0) | 2013.07.01 |
---|---|
최선을 다한다는 것 (0) | 2013.06.24 |
계절속의 삶 (0) | 2013.06.10 |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0) | 2013.06.03 |
어느 묘비명중에서 (0) | 2013.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