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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정옥

[6월 강좌] "진료실에서 만날 수 있는 직업병" [6월 강좌] 진료실에서 만날 수 있는 직업병 (부제: 직업병의 비가시성과 의사의 역할) (사)인권의학연구소는 의료인과 예비의료인을 대상으로 매월 의료 관련 인권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월례강좌를 통해 의료 관련 인권 이슈를 소개하고 논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의료인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인권강좌의 주제와 강사는 2022년 인권의학연구소가 발간한 의료인 대상 인권교재인 ”의료현장에서 의사가 꼭 알아야 할 인권 이슈“를 토대로 정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진행한 “의대생, 인권을 만나다” 강좌에서는 의과대학생들과 의사의 인권 및 안전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다면, 6월 강좌에서는 근로 현장에서의 노동자 안전과 인권을 주제로 다루고자 하였다. 6월 11일 (토) 2시에 진행한 6월 월례 인권강좌에서 공유.. 더보기
[공개강좌] 인권의학, 6월 강좌에 초대합니다! [공개강좌] 인권의학, 6월 강좌에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사)인권의학연구소에서 한국의 예비 의료인을 위한 인권의학 강좌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좌는 월례 강좌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5월에 있었던 “의대생, 인권을 만나다!”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이번 공개강좌는 올해 3월 인권의학연구소에서 발간한 의료인과 예비의료인을 위한 인권 교육 교재인 "의료현장에서 의사가 꼭 알아야 할 인권 이슈"를 토대로 구성됩니다. 6월에 진행되는 공개강좌는 공유정옥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진료실에서 만날 수 있는 직업병”(부제: 직업병의 비가시성과 의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예비의료인들에게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공유정옥 전문의는 대학원에서 환경보건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의 상임 활동가로 일.. 더보기
[교육] 전국 의과대학생들에게 인권 교육을 제공하다 [교육] 전국 의과대학생들에게 인권 교육을 제공하다 지난 10월 23일과 30일(토), 인권의학연구소는 의사를 위한 인권 교육을 시행했다. 이 교육은 [의사가 꼭 알아야 할 환자 권리와 건강권 이슈]를 주제로 전국에 있는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된 이번 비대면 교육은 전국에 있는 의과대학생들을 모집하였는데, 모집 하루 만에 예상인원이 모집되었다. 이틀 동안 모집된 약 100여 명의 의과대학 학생들은 각 이슈의 전문가로부터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인권의학연구소가 2021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단체 협력사업으로 진행 중인 “의사와 예비의료인 대상 인권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강의는 총 4개로 구성이 되었다. 첫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