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법도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48년 만에 무죄]

 

지난 6월 29일, 서울고등법원 김형진, 최봉희, 진현민 재판부는 미법도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의 재심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29일 미법도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인 고(故) 박남선씨의 변호인 장경욱 변호사(왼쪽)와 신윤경 변호사(가운데), 박씨의 아들 박영래씨가 선고 이후 기자들과 만나 사건기록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출처: 뉴스1)

이날 무죄를 받은 故 박남선 씨는 대표적인 고문기술자인 이근안에게 고문을 당하고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 허위자백을 하고 7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 했다.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비롯한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맡아 '고문기술자'로 이름을 날린 이근안 전 경감 (출처: 뉴스1)

그리고 2005년에 고문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이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과 상처는 도대체 누가 위로할 수 있을까.

그리고 과거 군부독재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간첩조작 사건을 만들었기에...

 

끝까지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관심을 가지고 피해 당사자와 그 유가족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는 관련 기사입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355084&fbclid=IwAR00-VtD55lmZPzoodLYYfHPhN64PEXExKlVvbVIq0Wm7nNTTK07BsDdGPI 

 

'미법도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재심으로 48년만에 무죄…법원 '깊이 사과'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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