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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센터 소식

무관심을 분노로, 분노를 행동으로

- 무관심을 분노로, 분노를 행동으로-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고문가해자도

다시 일어설 수 없는 몸도 아니다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무자비하고 무감각한 세상 사람들의

눈먼 냉담함이다.

- Halfdan Rasmus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