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억하고 추모해야 할 죽음이 따로 있습니다]

 

지난 23전 군부 독재자전두환 씨가 사망했습니다.

모든 언론이 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광주에서 또 다른 부음이 전해졌습니다.

 

24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장례식장에 이광영씨의 빈소가 차려져 있다. 이씨가 22일 가족 앞으로 쓴 유서에는 ‘5.18에 원한도 없으려니와 작은 서운함들은 다 묻고 가니 마음이 홀가분하다’며 아버지께 가고 싶다고 적혀 있다. (출처: 한겨레)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하반신이 마비돼 후유증에 시달리던 이광영(68)씨의 죽음이었습니다.

 

전두환 독재자 때문에 평생을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야 했던 이광영 선생.

 

우리는 전두환의 죽음이 아니라 이광영 선생의 죽음을 기억하고 추모해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20608.html?fbclid=IwAR2XLKxcv8Gge4ry5-LGgALGd60820QkrWY92is6Ctf_1xh-CWeKuA99HkY 

 

전두환 사망날 세상 떠난, 5·18 생존자 빈소에 갔습니다

[신문사진편지] #17하반신 마비 후유증 시달리던 이광영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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