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시아경제] 5·18조사위-인권의학연구소 ‘5·18 진상규명’ MOU [아시아경제] 5·18조사위-인권의학연구소 ‘5·18 진상규명’ MOU (보도일자: 2020.06.03) 지난해 6월 인권의학연구소·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이사장 함세웅)은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위원장 송선태)와 5·18 진상규명과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상호협력 ▲국가폭력 피해자 등에 대한 심리지원 활동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입니다. 해당기사 보기: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0317334359332 더보기 [경남도민일보]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와 존엄하게 대우받을 환자 권리 [경남도민일보] 2021년3월10일 "아들에게 노모 바지 벗겨라 한병원" 이화영 인권의학연구소장은 "환자 권리 차원에서 보면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와 '존엄하게 대우받을 권리' 두 가지가 명백히 침해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소장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가 채택한 '시라쿠사의 원칙'에 따라 환자의 권리를 제한할 수 있는 경우는 활동성 결핵이나 코로나19와 같은 심각한 전염병으로부터 공중 보건을 지킬 목적으로 격리할 때 정도"라며 "응급실의 위급상황조차 환자의 권리 제한 조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별이 같고 다르고를 떠나 의료처치 전에 환자와 보호자에게 반드시 동의를 구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보기:http://www.idomin.com/news/articleVi.. 더보기 [건강미디어] 『여기 우리가 있다_대한민국 정신장애인 수난사』 백재중(인권의학연구소 이사), 『여기 우리가 있다_대한민국 정신장애인 수난사』 (건강미디어협동조합) "지난 100년, 근현대 우리 역사에서 정신장애인이 자리할 공간은 없었다. 일제 강점기 정신장애인 관리는 식민 지배의 일환으로 시작해 시대의 흐름이었던 우생학의 강력한 영향 아래 놓였다. 혐오와 낙인, 이를 잇는 차별과 배제는 이들을 사회로부터 분리시키기 시작했고 급기야 시설에 가두기 시작했다. 변두리 존재였던 부랑인들과 뒤엉킨 정신장애인 잔혹사는 우리 역사에 어두운 그림자를 남겼다." 원문보기: http://www.media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5 더보기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