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타는 여자들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
오는 20일 극장개봉을 앞둔 영화가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미싱타는 여자들’(감독 이혁래·김정영) 스틸컷 (출처: 여성신문)

그 영화는 1970년대 평화시장에서 여자 전태일로 살았던 분들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미싱타는 여자들"(Sewing sisters)
 
다큐멘터리 영화 ‘미싱타는 여자들’(감독 이혁래·김정영) 포스터
1970년대 섬유·의류 산업은 여성 노동자들이 떠받쳐온 산업입니다. 당시 평화시장 노동자 2만6800명 중 85.9%가 14~24세 여성이었고, 그중 절반이 18세 미만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초기 산업이 성장하는데 이분들은 핵심이었고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아야 하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들을 단순히 '공순이'라며 외면이 아닌 무시했습니다. 이들이 제대로 조명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없었으면 1970년대 한국경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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