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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사회정의 실현 없이 완전한 치유란 멀고 먼 길 [서화숙의 만남] 김근태치유센터 설립 준비하는 이화영 인권의학연구소장 "고문피해자 심신 후유증 치유 위한 의료지원 절실 사회정의 실현 없이는 완전한 치유란 멀고 먼 길" "사회정의가 완전히 이뤄지고 가해자들이 처벌받지 않는 한 고문 피해자들의 완전한 치유는 멀고먼 일이에요. 이 땅에 다시는 폭력이 발 붙이지 못한다는 확신만이 이들을 치유할 수 있어요." 홍인기기자hongik@hk.co.kr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민간치유센터인 김근태기념치유센터가 생긴다. 이 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준비모임이 2012년 12월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남영동 1985'라는 영화로 재연되고 있지만 김근태(1947~2011) 전 의원은 전두환 정권에서 가혹한 고문을 당했고 그 후유증으로 보이는 파킨슨병에 시달리.. 더보기
4기 치유프로그램 후속 모임 일지 벚꽃이 아름답게 피기 시작하던 지난 토요일(4월 13일), 모처럼 따뜻한 봄날 오후에 4기 치유프로그램(집단상담) 참여자 후속 모임이 인권의학연구소에서 있었습니다. 4기 치유프로그램 참여자 중 박태연 선생님, 김진철 선생님, 유동우 선생님, 이덕희 선생님, 홍영희 선생님이 참가하셨고, 4기 치유프로그램 후속모임 진행을 위해 정혜진, 이은경, 이화영, 손창호 선생님이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에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4기 치유프로그램 후속모임 프로그램으로 "자기변형게임"이라는 영국의 영성단체 마을 '핀드혼'에서 개발한 의식변형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자신이 살아가면서 고민하고 있는 주제를 정하고 "자기변형게임"을 하다보면, 그 주제에 대한 핵심적 메시지를 알 수 있고 내적 성찰도 하게 해, 자기 문제에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