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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워크샵] “국가폭력 속에 ‘가족’이 있다” “국가폭력 속에 ‘가족’이 있다” 지난 11월 2일, 인권의학연구소·김근태치유기념센터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국가폭력 피해자 가족을 위한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작년부터 연구소가 진행하고 있는 ‘국가폭력 피해자 가족의 삶에 대한 심층인터뷰’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 국가폭력에 접근할 때 피해 당사자에만 국한했던 한계를 넘어 국가폭력이 실질적으로 가족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이번 1박 2일 가족 워크샵에 함께 한 6명의 가족들은 지난 심층인터뷰에도 참여했었다. 6명의 가족을 비롯해 송지원 심리상담사와 3명의 연구소 직원들이 참여했다.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국가의 존립이라는 기치 하에 시민을 향한 잔인한 국가폭력이 난무했다. 대표적.. 더보기
[이사회] 제 4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다. 제 4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다. 지난 10월 12일 (수) 오후 5시, (사)인권의학연구소는 제4차 정기이사회를 온라인 줌회의로 개최하였다. 지난 제3차 이사회는 현장 회의로 진행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지속되면서 비대면 회의 방식을 결정하였다. 이날 이사회에는 함세웅 이사장, 이화영 상임이사, 박재영 이사, 백재중 이사, 손창호 이사, 유충희 이사, 신좌섭 이사, 김성주 감사, 최규진 감사가 참석하였다. 이사회 개회에 앞서 임원진의 근황 소개를 통해 신좌섭 이사의 서울대학교 의학교육연수원장 취임과 최창남 이사의 ‘신들의 땅’ 서적 출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화영 상임이사의 지난 3차 이사회(간담회) 회의록 보고에 이어, 사무국에서 2022년도 3분기 사업과 재정에 대해 보고하였다. 참석.. 더보기
[집단치유] 음악교실, 스마트폰 교실, 그리고 판소리 모임까지. [집단치유] 음악교실, 스마트폰 교실, 그리고 판소리 모임까지. 완연한 가을의 모습을 보여주던 10월, 인권의학연구소는 두 가지 집단치유모임을 시작하였다. 하나는 음악교실이며, 다른 하나는 길음판소리 모임이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까지는 마스크를 쓰고 10명 미만이 모여 타악기 모임을 진행했으나, 코로나로 인한 인원 제한 및 방역조치가 완화되어 가을부터 이 두 모임을 재개하였다. 특히, 길음판소리 모임은 2019년 이후 약 3년 만에 재개되어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렇게 가을이 만연했던 지난 10월, 연구소에는 매주 반가운 분들이 찾아와 집단치유를 가졌다. 음악교실은 박경운 음악치료사가 진행했으며, 그는 지난 6월 국회 행사(김근태기념치유센터 개소 9주년 및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