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6월 10일 이었습니다.

 

우리는 6.10 민주항쟁을 기억하지만, 

6.10 민주항쟁이 있기 전까지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국가폭력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 중심에는 중앙정보부, 국가안전기획부, 그리고 국가정보원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이 조직의 속성과 본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서고도 여전히 국정원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원 관련 뉴스타파의 다큐의 한 장면. (출처: 뉴스타파 유투브 채널) 

오히려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은 지난 정부에서 간첩조작에 가담한 직원들에게 면죄부를 줬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겁니다. 독방에 가두고 오빠가 간첩이라고, 일가족이 가족간첩단이라고 허위자백하게 해서 한 인간의 인생을 파탄나게 만든 직원들을 옹호하는게 촛불정부의 국정원인지 박지원 국정원장은 답해야 합니다.

 

이번 뉴스타파에서 그 국정원에 의해 인생이 송두리채 흔들려야 했던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vyE3HtTz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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