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지난해 말부터 한겨레 기획으로 연재되고 있는 글이 있습니다. 기획의 제목은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입니다. 저희 인권의학연구소의 이사장이신 함세웅 신부님은 매주 토요일 아침 붓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역사에 헌신했던 이들을 기억하고, 미래의 길잡이가 되는 글을 쓰고 싶다’는 함세웅 신부님.
앞으로 함세웅 신부님의 연재글을 하나씩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암흑 속의 횃불”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36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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